논문 등 학술자료를 찾을 때에는 '구글 스칼라'를 활용을 추천합니다.
공개된 왠만한 자료들이 다 있고,
또 좋은 점은 해당 자료가 몇 번 인용되었는지도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.
이런 논문을 보면서 '우와! 대단하다' 이런 생각도 들고,
'도대체 어떻게 썼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읽고 또 인용하나?'
이런 궁금증도 듭니다.
그리고 따옴표 모양을 클릭하면, 논문 양식에 따른 인용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.
요즘같은 자기 PR 시대에는
자신이 했던 것들을 어떻게든 많이 알리려는 차원에서도
자료 공유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
그래서 마음만 먹으면, 조금만 방법을 알면
어디서든 자료를 찾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.
'대학원 공부&연구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논문을 쓴다는 것, 전문가가 된다는 것.. [인간의 인간적 활용] by 노버트 위너 (0) | 2019.08.04 |
|---|---|
| 연구란 무엇일까 (0) | 2019.07.11 |
| 등재(후보)학술지, SCI 등 학술지 목록 활용 @ 한국학술지인용색인 (0) | 2019.06.20 |
| 대학원생 논문 읽을 때 팁 (0) | 2019.04.01 |
| Google Colab, 유투브 채널 [오늘코드] (0) | 2019.02.24 |